대전--(뉴스와이어)--20일 국정감사에서 “고속철도 개통이후 KTX 정시운행률이 낮은것은 문제다” 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한국철도공사는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를 밝히므로 취재 보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통이후 연착·지연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고속철도 개통초기인 2004년 KTX의 정시운행률은 87.6% 수준이었으나 금년들어 8월말까지 분석한 결과 92.2%로 상승하였고 개통이후 평균정시율은 91.5%로 분석되었음.

고속철도 선진운영국인 프랑스의 지중해선 개통초기 정시운행률 75.0%와 TGV동남선 개통 후 3년간 평균정시율 91.5% 및 독일의 정시운행률 89.0%기록과 비교해 볼 때 KTX의 개통이후 평균정시율 91.5%는 상당히 높은 수준임

□ 일반열차에 비해 정시운행률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KTX의 정시운행률이 일반열차보다 낮은것은 사실이나, 이는 KTX에 대한 정시운행기준을 일반열차보다 더욱 강화하여 적용하기 때문. 2004년 고속철도 개통이후 금년 8월말 까지 KTX에 대한 정시운행 열차의 기준을 일반열차와 동일하게 적용하여 산출할 경우 KTX의 정시운행률은 98.7%로 일반열차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음

□ 고속열차 영업상의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나라의 고속열차 운행구간은 기존선과 고속선을 병행하여 운행하는 특성상 부득이하게 기계적 피로가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됨

금년들어 기계장치 등에 대한 정밀 점검을 통해 장치의 피로에 따른 차량고장 예방을 위하여 피로강도가 향상된 부품으로 교체, 향후에는 차량고장으로 인한 열차지연은 현저하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관제팀 042-609-3777
한국철도공사 홍보실 042-609-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