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반사회에서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추세가 보편화되어 3D업종에 대한 기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듯이 교도소에서도 이런 경향이 심하여 3D업종은 출역을 기피하고 있다.
교도소도 하나의 사회이지만 사회와는 다르게 수용된 수형자들을 출역시켜 관용작업내지 교도작업을 시키고 있는데 이는 교도소가 단순히 범죄자를 수용하는 시설로서가 아니라 행형법1조의 수형자를 격리하여 교정교화하며 건전한 국민사상과 근로정신을 함양하고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에 복귀하게 한다고 규정한대로 모든 소내 작업은 수용자의 적성과 특기 및 사회에서의 직업등을 고려하여 이들이 출소후 사회에 단기간에 적응할수 있도록 함에 목적이 있다.

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는 18개의 작업장(공장) 및 10여개의 관용부로 수형자들을 출역시켜 이들의 근로정신 함양과 교정교화에 힘쓰고 있다. 전체 수용자들을 위한 의식주의 문제는 인간으로서는 가장 기본적인 일이므로 이들을 위해 취사장과 수용자세탁부,영선부, 사동청소부 수용자 이발부,구내청소 출역부등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숙련된 기술과 타 수용자들을 위한 희생정신으로 그야말로 교정교화에 부합한 취업장이라고 할수 있다. 교도소의 영선부는 교도소 영내수선부의 줄임말로 볼수 있으며 이들은 교도소내 각종 시설의 신축 및 개보수 작업등 잡다한 건축작업을하는 출역수형자들을 말합니다. 쉽게 하는말로 건설업종이며 속칭“노가다”라고 말하는 일들을 하며 영선부 작업장의 경우는 수용자들이 취업을 기피하는 대표적인 취업장이다.

그동안 부산교도소는 3D업종이며 출역기피 취업장인 사동청소부와 수용자 취사장 취업수용자에 대한 처우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이미 시행중(06년 3월)이며 이번에 영선부 취업수용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접견과 전화 운동등에서 추가로 혜택을 주고 가족만남의 날 행사시 우선적으로적극반영 하며 가족만남의 집 제도와 장소변경 접견에서 작업우수 및 근면,성실한자에 대하여 근무자추천등에 의해서 최우선으로 선발하는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또한 정기,부정기 재심사및 가석방 및귀휴대상자선정시 적극 반영하며 수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외작업장 출역대상자 선정등 기타 분류처우 등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등의 혜택을 주어 취사장과 영선부,사동청소부등에 작업하는 수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교도소는 작업에 종사하는 수용자들의 작업기피와 작업포기, 작업거부 등에 대한인식을 불식시켜 의욕적으로 작업에 매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용자들에 대한 수용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술을 보유한 수용자들에게 자긍심과 함께사회복귀시 유용한 기술습득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교위 이호욱,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