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개성공단 방문 간담회

▲ 김근태 당의장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집권여당의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오는 과정에 앞에 축구장을 보았다. 제가 축구를 좋아하고 조기축구회에서 축구를 하는데 기회가 되면 개성공단의 근로자들과 국회의원 축구팀이 축구대회를 했으면 좋겠다.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님 말씀대로 여기 오는데 논란과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잘 아시는대로 개성공단 사업은 한반도 평화의 안전장치이고 남북경제발전이라는 공동의 이익을 가질 수 있다. 우리당은 전심전력을 다해서 개성공단사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왔다. 개성공단 사업은 북측에도 이익이고 남측은 중소기업의 활로가 되고 희망이 되고 있다.

여러 가지 걱정이 있지만 국민과 우리당이 노력해서 개성공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 김기문 로만손 회장
오늘 어려운 걸음을 하셨다. 어제 오늘 신문을 보니 방문에 찬반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주기업들은 흐트러짐없이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핵실험으로 인해 개성공단이 정치,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업활동이 힘든 면이 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은 5~10년을 보고 투자하여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당장 철수한다 만다하는 보도가 나오지만 철수할 기업은 없다. 입주기업들은 정부를 믿고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개성공단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와 여당의 지원을 부탁드린다.

▲ 강용철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설립된지 2년이 되었다. 개성공업지구는 북남이 힘을 합쳐서 우리민족의 특색있는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북남 경제인이 힘을 합쳐서 우리 민족역사에 떳떳이 남길 수 있는 경제를 만들자.

▲ 이미경 상임위원
여러 가지 어려운 시점에 개성공단을 방문하게 되었다. 김동근 위원장, 김기문 회장님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었다. 와서 직접 보고 들어보니 다시 확인하게 된다. 임금 등이 북한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투자한 중소기업에게는 어려움 속에서 활로가 되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투자업체 여러분의 말씀이 가장 큰 설득력을 준다고 본다.

개성공단 사업이야말로 민족의 평화와 화합과 번영을 이루는 모델이 되고 밑거름이 될 것이다. 열심히 돕겠다.

▲ 천정배 상임고문
아침에 국회를 출발할 때는 약간 긴장했지만 와보니 가까운 지척이고 평탄하다. 개성공단은 남북간의 평화지대이고 교류협력의 마당이다. 상황이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뜻한 바를 성취하자.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돕고 상황이 잘 풀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일 시 : 2006년 10월 20일(금) 09:10
▷ 장 소 :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사무소
▷ 참 석 : 김근태 당의장, 이미경 상임위원, 천정배 상임고문, 원혜영 사무총장,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 이계안 당의장 비서실장, 우상호 대변인

2006년 10월 2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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