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사위원회가 밝힌 수상자 선정배경을 보면, 사회봉사부문의 고제철씨는 그동안의 지역경제 발전 공로외에도 평생을 육영 및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 및 해외동포 돕기, 교육·문화·체육 진흥 등 각종 사회봉사에 헌신한 점
-학술부문의 김재률씨는 국내 연구불모지인 입자물리학 실험의 정착에 공헌한 학자로서 2002년 6월 중성미자의 질량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최근 5년간 SCI등재 논문 98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업적과 지역과학두뇌들을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로 이끈 후진양성 노력
-예술부문의 임병성씨는 지역 원로미술가로서 그동안 해외의 각종 국제미술교류전에서 수준높은 작품을 출품하여 市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술과 행정을 접목하여 광주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광주비엔날레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
-체육부문의 윤종찬씨는 ’84년부터 전남체고 교사, 양궁 국가대표 코치, 광주동명중, 전대사대부중, 광주체육중·고 교사 및 양궁감독으로 재직하면서 과학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로 고교생 국가대표급 선수 14명을 양성하여 국내외 각종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와 市의 명예 선양에 기여해온 점
- 지역경제진흥부문의 정대규씨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밀려 쇠퇴일로에 있는 재래시장을 부활시키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양동복개시장의 시설환경개선사업, 경영현대화 및 상인 의식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친절하고 편리하고 깨끗한 시장”으로 변모시키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빈 점포가 없는 시장”의 전국적인 모델로 평가되어 2006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양동복개상가가 최우수시장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재래시장상인연합회 광주지회장을 맡아 공동상품권 10억원 발행 및 가맹점 계약체결을 추진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이 각각 인정됐다.
광주시민대상은 광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상중에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지난 ’87년 최초 시행이후 지난해까지 사회 각 분야에서 市의 명예와 지역발전에 공헌한 84명을 시상한 바 있다.
▲ 사회봉사부문 고제철(76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송원학원이사장)
▲ 학술부문 김재률(57세,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
▲ 예술부문 임병성(76세, 광주전남미술발전협의회장)
▲ 체육부문 윤종찬(49세, 광주체육중·고교 교사, 양궁감독)
▲ 지역경제진흥부문 정대규(54세, 광주양동복개상가(주) 대표)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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