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작업장 환경개선
현재 부산교도소는 18개 작업장에 700여명의 수용자가 여러 부문에 걸쳐 취업하고 있는데 미세먼지라고 할 수 있는 분진 때문에 교도작업 생산제품이 망가지는 사례를 보인 제5작업장에 지난달 17일 분진억제 장치인 닥트설비를 설치한 바 있다. 이 결과 컴퓨터 프린터에 쓰이는 토너를 제작하는 부산교도소의 제5작업장은 불량률을 기존의 40%내외에서 5%대로 낮추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 닥트설비는 작업 생산성 향상 뿐만 아니라 수용자의 건강 유지와 인권신장에도 큰 기여를 하여 수용자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재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작업훈련과 교사 이정진, 051-971-0151(402), 017-541-474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