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2백만b/d 감산 이행 여부에 대한 회의론이 일면서 하락

NYMEX의 WTI 12월물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7/B 하락한 $59.3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9/B 하락한 $59.68/B에 거래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날 OPEC 감산 및 추가감산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1.12/B 상승한 $57.04/B 수준에서 가격 형성

Fimat USA사의 Mike Fitzpatrick 부사장은 “OPEC의 감산 이행여부에 대한 회의론이 시장에 반영되어 있다”고 평가

Wachovia Bank의 분석가 Jason Schenker는 NYMEX의 11월물 만기로 다량의 매물이 출회되면서 OPEC의 결정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평가

OPEC의 일부 석유장관들은 소비국의 높은 재고수준과 내년 OPEC 수요가 낮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12월 나이지리아에서 개최되는 차기 총회에서 50만b/d의 추가 감산 가능성 언급

※ OPEC은 어제 긴급총회에서 2년만에 처음으로 11.1일부터 1.2백만b/d를 감산하기로 결정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배럴당 50불 이상의 높은 유가수준에 따라 동 감산결정 준수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

그러나, 북반구 지역의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미국정부 당국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OPEC의 감산결정 시기에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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