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지방세 업무개선 및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업무능력 배양 등을 위해 ‘지방세업무 연찬회’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전남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내 지방세 담당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지방세업무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제 및 세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과 함께 지방세 관련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도 도출·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도는 이번 연찬회에서 지방세 세제·세정 분야로 나눠 11개 시·군에서 연구한 주제를 발표한 후 참여자들의 질의 및 토론결과를 통해 우수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 정부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그동안 세무 공무원들의 연찬회를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의 지방세 징수율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연찬회에서는 행정자치부 전동흔 서기관을 외래강사로 초빙해 지방세 분야의 쟁점해설과 개정 지방세법에 대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청취하게 된다.

또, 자치단체의 고질적인 체납세를 근본적으로 발본색원하기 위해 채권관리에 경험이 많은 광주은행 용봉지점 양승재 부지점장을 강사로 초빙, 체납처분의 일반관리 실무특강도 진행된다.

도는 이를 통해, 도내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세무행정 추진능력의 마인드가 제고되고 지방세 체납업무 수행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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