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6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6시 마산항 여객선 터미널 앞 선착장과 마산 앞바다 해상에서 국화축제 전야제를 겸한 꿈의 바다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축제의 전야제인 꿈의 바다음악회는 꿈의 항만도시 마산(Dream Bay Masan)의 이미지에 걸맞게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무대로 선보인다. 바로 여객선터미널 선착장 앞 바다에 대형 바지선을 띄우고, 그 위에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 초청가수 등의 흥겨운 공연을 갖는다.

이번 꿈의 바다음악회에는 M to M, 박주희, 전인권, 건아들, 신효범 등 국내 유명 가수들과 성악가, 모듬 타악 공연팀, 재즈무용단 등이 대거 출연해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돋군다. 불꽃놀이는 꿈의 바다음악회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오후 7시 경 마산 앞바다에 떠 있는 또 하나의 바지선 위에서 국화모양 등 갖가지 모양을 갖춘 불꽃 3000여발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그 화려함을 뽐낸다.

국화축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는 이날 하루에 거치지 않는다. 10월 28일과 29일, 그리고 11월 4일 등 총4회에 걸쳐 펼쳐진다. 이 불꽃놀이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에서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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