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비만인구와 생활습관병 질환자가 날로 늘어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전문대 문성체육관에서 초ㆍ중등학교 줄넘기대회를 열었다.

시가 주최하고 창원시보건소와 창원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줄넘기대회는 관내 18개 초ㆍ중학교에서 35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 단체전, 번외경기로 나눠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줄넘기협회의 협조를 받아 오래뛰기, 2인 마주보며 뛰기 등 개인전과 단체줄넘기(12인), 8자마라톤(12인), 2중 뛰기(3인) 등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건강을 위해 한 가지씩의 운동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며 “줄넘기를 널리 보급해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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