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 따르면, 금번 지정심의 대상자는 지장(紙匠)〈전통한지〉분야 김일수와 홍춘수 등 2건으로서, 이들에 대하여는 이미 관련전문가 3인에 의해 현지조사가 이루어진 바 있다.
특히 금번 문화재위원회 지정심의는 지정심의 대상자의 주소지를 찾아가 보유 기능의 현지조사와 함께 현장에서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정 심의의 공정성 및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이번에 새로이 발굴·지정된 기능보유자는 도보 고시일이 지정일이 되며, 전수활동비(매월 개인 70만원), 공개행사비(년 1회 140만원)이 지원되며, 또한 전수장학생에게도 매월 1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도지정 무형문화재는 지장(紙匠)〈전통한지〉이 기능보유자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25종 55명에서 26종 56명으로 늘어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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