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의 아태지역 소비자금융 CEO인 아쇼크 바스와니는 “아시아에서는 청소년층 인구증가와 함께 이들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으나, 청소년들은 올바른 경제생활 방법이나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 교육자와 감독기관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닐 가바 INSEAD 학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금융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의 목적은 학교에서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어릴 때부터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인식을 가지고 금융활동에 지혜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라며 금융교육회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주요 연사로 진동수 재경부 차관, 이 우철 금융감독원 부원장, 우 샤오량 중국인민은행 부총재, 루슬리 시만준탁 인도네시아 은행 국장, 카루나 악사라붓 태국증권거래소 부회장, 댄 이안니콜라 주니어 미국재무성 금융교육 담당관(Deputy Assistant Secretary), 마일즈 라비 호주 증권투자협회 정책교육관 등 다양한 금융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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