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중국현지 관광설명회는 24일 중국 청도 샹그릴라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북경에서는 26일 베이징인터내셔널호텔 2층 국제홀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이번 관광설명회에는 청도와 북경 지역 여행사 및 언론사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및 KOTRA중국지역본부 관계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내에서도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청도와 수도 북경 지역에 전남의 독특한 관광자원인 섬·다도해와 함께 한류와 관련한 드라마 촬영지, 축제·체험활동 등 분야별 우수 관광자원을 적극 소개한다.
또, 중국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제주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함은 물론, 참석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과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오주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전남대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는 물론,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중국 북경 및 청도지역 관광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방한 중국관광객 수는 연평균 16.4%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지난 한해에만 31만4천명에 이르고 있으며,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 이후에는 해외여행의 전면 자유화 실시로 중국 관광시장이 더욱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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