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이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으로 판매 됨에 따라 일본인 실버층과 단체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초청 팸투어 등 마케팅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2007년 상반기 일본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오는 10.24일(화) 부터 10.27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닛폰마루(日本丸) 등 선박 회사 판촉팀을 포함한 크루즈 상품기획자, 언론매체 등 14명을 초청하여 동해안권 항만시설(속초·동해항)과 강원랜드 등 리조트 시설, 주요관광지 (강릉·동해·속초·정선·고성·양양)에 대한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

또한 다음달 11.20일(월)부터 11.23일(목)까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00만명 은퇴를 앞두고 있는 단카이(團塊)세대 상품 개발을 위해 일본전역을 대상으로 상품기획자를 초청하여 한류촬영지를 연계한 황혼여행코스, 먹거리코스, 전통문화체험코스, 자연·축제연계 코스, 온천·DMZ·카지노 연계 코스 등 총5개 코스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월말에는 도가 보유한 농업 견학시찰과 연계한 농협회원(부인회) 관광상품의 확대를 위해 일본지역 농협 간부와 농협상품기획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를 찾은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는 일본 실버층을 대상으로 "가을철 설악산과 철도(영동선·경춘선)로 따라 가는 한국 강원도 철도여행" 이라는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이 상품은 10.19일~11.15일까지 총12회 실시 되며 1회당 선착순 25명으로, 상품가격 168,000엔(한화1400천원)~ 198,000엔(한화1600천원)의 고가상품으로서 총5박6일간 안동에서 강릉까지 영동선을 따라 강릉(정동진·선교장·오죽헌)과 속초(설악산)코스를 둘러 보고 설악산 2泊과 함께 양구를 거쳐 춘천 1泊 후 경춘선으로 이동하는 관광상품으로 이미 300명의 관광객 모객이 완료 되었다.

그 밖에 10월~12월까지 강원도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과 관련해서는 10.17일~24일까지 3회에 걸쳐 교토(京都)시가(滋賀) 신용협동조합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가 속초, 고성, 양양일대를 방문하고 있으며, 11월17일~19일까지 일본 오이타현(大分懸) 야나기가우라(柳ケ浦)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110명이 횡성, 정선, 강릉일대를 방문할 계획이며 아울러 12월8일~10일까지는 120명의 스키인센티브단체 등 최근 일본 관광객의 강원도 방문에 줄을 잇고 있다.

향후 강원도에서는 크루즈관광객, 농협단체(부인회), 기업체인센티브, 실버층 단카이상품 등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의 확대를 위해 상품기획자 초청 팸투어와 현지 모객 광고 등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정책과 주은정 033-249-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