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지난 19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에서 개최한 워크숍 및 개소1주년 기념식에 총무과장(교정관 문병일)을 참석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에서 개최한 기념식 및 워크숍에서 참석한 총무과장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참석한 유관기관 단체 및 인권관련 단체 임직원들에게 부산교도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용자 인권향상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등 각종 처우와 노력에 대하여 발표하여 어둡고 폐쇄적으이라 인권을 탄압한다고 인식되고 있는 교도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권향상을 위한 다양한 자료수집 및 방문조사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습득한 인권에 대한 이해를 수용자 처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일부 피해자 또는 남의 문제로 생각해버리는 인권을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장 필요하며 응당 누려야 하는 것이 인권임을 상기시켜 인권이 숨쉬는 교도소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행 하였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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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총무과 교위 손석기 051-971-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