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쉬’ 익사이팅 캐릭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상상초월의 흥행기록을 남긴 <슈렉>의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의 폭소만발 다섯 명의 캐릭터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럭셔리 쥐 ‘로디’, 미모의 터프걸 쥐 ‘리타’, 조폭 개구리 ‘개굴레옹’, 그리고 덤앤더머 쥐 ‘화이티’와 ‘스파이크’가 바로 그 주인공들. 같은 쥐일 뿐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른 개성강한 5인방은 <투사부일체>를 능가하는 코믹군단으로 자리매김하며 11월 23일, 웃음으로 전 국민을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좀 엘레강스하게 살면 안되겠쥐?”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럭셔리 쥐 ‘로디’

고생도 이런 생고생이 없다~! 런던 켄싱턴의 궁궐 같은 아파트에서 고상하고 우아한 생활을 하던 럭셔리 생쥐 로디. 그러나 우연히 만난 시궁창 쥐 시드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변기 모험 여행을 하게 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과 맞닥뜨리게 된다.

로디의 더빙을 맡은 <투사부일체>의 정준호는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방문해 <플러쉬>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턱시도를 고집하는 엘레강스한 로디의 캐릭터가 자신과 매우 닮았다며 흡족해 하기도.

“겁나 터프하쥐”
무서운 게 없는 생쥐계의 미모 터프걸 쥐 ‘리타’

고양이 빼고는 두려울 게 없는 터프걸 리타는 ‘래트로 폴리스’를 즐기는 여장부 중에 여장부. 꼭 손에 침을 뱉고 악수를 해야만 악수한 기분이 난다는 특이한 성격을 빼고는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자신과는 정 반대인 삶을 살아온 ‘로디’와의 모험이 내내 불만스럽지만, 제대로 모험을 즐길 줄 아는 그녀의 성격이 ‘로디’를 익사이팅한 모험의 세계로 이끌게 된다.

“봉쥬르와~내 트렌치 코트 멋있쥐?”
조폭 보스의 사촌인 프렌치(?) 조폭 개구리 ‘개굴레옹’

주성치를 능가하는 요란한 관절꺽기, 이른바 ‘쿵푸’를 하며 온갖 폼을 잡고 등장하지만 그래 봤자, 개구리. 본전도 못뽑고 늘 웃음거리만 된다. 그러나 생김새는 5인방 중 가장 뽀대나는데, 알고보면 탐정가를 연상시키는 다림질 완벽한 트렌치 코트에 남들 두끼 먹는 시간에 한끼를 해결하는, 영국 와인은 입에도 안 대는 미식가 중에 미식가다. 이렇게 까다로운(?) 성격의 캐릭터를 <투사부일체>의 맏형, 김상중이 맡아 열연했다. 더빙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애드립’까지 구사하며 ‘개굴레옹’에 애착을 보인 그는 후에 이런말을 남겼다고. ‘<레옹>의 장 르노를 좋아해서인지 처음부터 개굴레옹 캐릭터에 애정이 가더라구요”

“온 몸이 하얗쥐!”
덩치만 크다! 어리버리 느릿느릿 조폭 부하 쥐 ‘화이티’

왕년에 샴푸회사의 실험실 쥐로 알바를 뛰다가 온 몸이 하얗게 변해버렸던 슬픈 사연이 있는 ‘화이티’. 덩치는 산만하고 무식하지만 조폭답지 않게 핑크색 벙어리 장갑 패션을 선보인다. ‘스파이크’와는 둘도 없는 좋게 말해 환상의 콤비, 나쁘게 말해 덤 앤 더머의 관계. 더빙을 맡은 내내 너무 귀여운 ‘화이티’가 눈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정웅인은 핸드폰 액정에 ‘화이티’를 저장해놓는 등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난 너무 똑똑해서 탈이쥐~!”
쥐방울만한 약삭빠른 조폭 쥐 ‘스파이크’

쥐방울만하고 약삭빨라 가장 쥐다운 쥐 ‘스파이크’. 날쎈 체구와 날카로운 눈매, 빠르게 회전하는 두뇌를 갖고 있지만 정작 실 생활에는 별 도움 되지 않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조폭 동료(?) ‘화이티’와는 생김새를 비롯해 몸무게와 키, 성격까지 어디하나 닮은 구석이 없지만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로 항상 붙어 다닌다. 자신이 연기한 <투사부일체>의 ‘대가리’와 비슷한 캐릭터여서 동질감을 느꼈다는 ‘스파이크’역의 정운택은 과거 보스인 정준호를 모시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는 잡으러 다니는 역할이라 더욱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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