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가족여행단』 11월 행사의 테마는 『옛 백제 역사탐방갈까, 강원 문화탐방갈까』로, 충남 당진, 서산, 홍성, 예산, 공주, 부여지역의‘옛 백제 역사 탐방’과 강원 춘천, 인제, 속초, 강릉지역의‘강원 문화탐방’의 두 가지 테마가 각기 진행된다.
둘째 주말에는 충남 당진, 서산, 홍성, 예산, 공주, 부여지역을 여행한다. 가장 먼저 소설 상록수의 저자인 심훈선생의 집필 장소로 알려진 필경사를 둘러본 후, 서산 마애삼존불을 보고, 서산 농산물로 유명한 생강캐기와 생강원액을 첨가한 생강한과만들기 체험을 해본다. 홍성으로 이동하여 만주 등지에서 개몽운동과 독립운동가로 잘 알려진 김좌진장군 기념관을 답사한 후, 한국고건축박물관을 둘러보고, 저녁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감한다. 이튿날 온천욕을 하고 백제역사 탐방지인 공산성과 무령왕능을 답사한 후, 부소산성에서 백마강 유람선을 타며, 정림사지오층석탑과 궁남지를 보고 집으로돌아온다.
넷째 주말에 여행할 지역은 강원도 춘천, 인제, 속초, 강릉이다. 가장 먼저 구한말 의병항쟁의 선구자인 류인석선생의 기념관 답사 후, 의병활동의 의미를 살려 활쏘기, 화승체험, 석전놀이 체험을 해본다. 다음일정은 김유정의 문학촌을 탐방한 후 춘천의 닭갈비와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사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만해마을에 도착해 불전사물치기와 다도, 명상체험을 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이튿날 속초로 이동하여 푸르고 청정한 동해바다의 영금정과 속초등대를 둘러보고, 동명항에서 갯배체험을 한 후 점심식사를 하고, 강릉문화원으로 이동하여 문화체험인 관노가면극 공연, 민요, 사물악기배우기 체험을 한 후 서울로 돌아온다.
충남 당진, 서산, 홍성, 예산, 공주, 부여여행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어른 1인당 84,000원, 어린이 1인당 80,000원이며, 강원 춘천, 인제, 속초, 강릉여행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어른, 어린이 구분없이 1인당 81,000원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5일(수)부터 11월 5일(일)까지이며 ‘체험가족여행단’ 커뮤니티(http://community.etourkorea.com/familytour) 내‘행사참여신청’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주소창에 한글로 ‘체험가족여행단’을 치면 바로 연결된다. 전산추첨으로 선정되는 참가자 명단은 11월 6일(월) 오후 5시에 커뮤니티 ’알림란‘에 게재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참가 후 커뮤니티에 우수 후기를 남긴 참가자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한국관광카드(KTC) 10만원권을 선물하는 등 참가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도 푸짐하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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