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원장 송재호)은 10월 25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관광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광업체 관련자와 함께 관광수지 악화 등 한국관광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한다.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관광수지 악화는 물론 국내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제적인 관광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재의 우리나라의 관광정책도 획기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만큼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토론 주제는 한국관광, 국제관광 분야로 나누어 2부로 이루어진다. 제1주제는 「한국관광, 현안과 과제는?」의 제목으로 장병권 호원대 관광레저학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이연택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강신겸 삼성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나종민 문화관광부 관광정책팀장, 박강섭 국민일보 차장, 이상만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이 나와서 토론을 한다.
제2주제인 「국제관광, 균형화 방안은?」은 김상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관광정책실장이 발표하고, 송재호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김용진 코엔씨 대표, 노일식 문화관광부 국제관광팀장, 이 훈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 임두종 여행정보신문사 사장, 홍주민 한국관광공사 관광마케팅본부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한국관광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업계, 학계 등 모든 주체가 힘을 모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미래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서는 이번 토론내용의 결과를 토대로 제시된 과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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