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보문고(대표 권경현, www.kyobobook.co.kr)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학 기차여행과 전국 대학생 독서 토론대회를 오는 28일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파주 북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열리는 교보문고, 숙명여대 공동 주최의 <전국 대학생 독서 토론대회> 는 10월 28일(토)파주 북시티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학생 첫 독서 토론대회로, 약 400명이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대학 14개 팀이 “폭력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본선 대회는 독서력 검사와 논술을 통한 예선을 거쳐 선정도서인 총 4권의 도서를 읽고 토너먼트 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 대회는 모든 사람들이 참관 가능하며, 특히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생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4회째 실시하고 있는 문학기차여행은 ‘접시꽃 당신’으로 널리 알려진 도종환 시인과 함께 충북 보은으로 떠날 예정이다. 당일코스로 떠나는 이번 행사에는 속리산 법주사, 정이품송, 오장환 문학관, 작가의 집필실 등을 함께 돌아보게 되며, 여정 중 열차 내에서 ‘문학 컨테스트’, ‘열차 내 도서 대여’ 등의 즐겁고 알찬 이벤트와 함께 독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충북 보은에 도착하면 속리산에서 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과 미륵신앙의 요람인 법주사를 작가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작가의 집필실인 ‘산방’을 방문하여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도종환의 문학세계를 엿보게 되며 오장환 문학관에서 작가가 발굴해낸 시인 오장환의 이야기를 도종환 시인의 설명으로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이 행사를 위해 이번에 새로이 운영되는 관광레저특급열차 '레이디 버드'는 전망실 2량과 이벤트실 1량을 갖추고 있어 문학 배경지까지 이동 중 전망실의 탁트인 전망창을 통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이벤트실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작품낭독회’, ‘문학퀴즈대회’, ‘시노래 따라 부르기’등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함께 열차도서관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인터넷 교보문고(www.kyobobook.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250명 입금 우선 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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