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안전하고 경제적인 천연가스 청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10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천연가스 청소차 보급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등록된 대형 경유차량은 전체 차량의 약 3%에 불가하나, 이들 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은 전체의 약36%에 해당되어 대도시 대기오염에 대한 관리 및 대책이 시급한 실정으로,

대도시 대기질 개선의 일환으로 정부와 시에서는 2001년부터 천연가스 버스 보급을 추진한 결과, 현재 부산에는 295대(전체의 11%)의 천연가스버스를 보급하여 운행하고 있다.

청소차량은 주택가 주변을 운행하므로, 배출가스가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 청소 업체의 참여의지를 높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천연가스 청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청소대행업체 대표자 및 자치구·군 청소차량 담당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정책설명과 천연가스 청소차의 안전성, 경제성 및 기 청소차량을 보급 운행하고 있는 진주시 청소대행업체인 진주환경의 천연가스 청소차 보급사례 발표로 가스 차량에 대한 불신 해소와 천연가스 청소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을 꽤 하고자 한다.

시는 전체 청소차량 758대중 천연가스 청소차량으로 교체가 가능한 237대를 우선 전환시키는 것이 단기 목표이다.

그리고, 향후 권역별 천연가스 충전소 인프라가 구축되면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여, 시내버스, 청소차량, 공공기관 대형버스 대·폐차시 경유차량 구입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미 참여업체에는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경유차량에 비해 천연가스 청소차량의 매연, 소음이 월등히 저조하여 미화원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과, 경제성 측면에서는 월간 1대당 70~90만원의 유류비 절감효과(진주환경 자료) 등 천연가스 청소차량의 장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그동안 가스차량에 대한 불신해소로 사업주의 인식전환을 유도하여, 천연가스 청소차 조기정착으로 쾌적한 대기질 개선에 일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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