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 (사장 김 재현 www.iklc.co.kr)는 제2기 신도시의 대표주자 격인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용지내 조성되는 미관광장 내에 자연채광과 수공간을 이용한 환경친화형 지하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할 지하주차장은 화성동탄 신도시내 미관광장 2개소의 지하2층 공간에 각각 155대씩 총 310대의 주차공간을 갖춘 규모로 건립되며, 이달 착공하여 2008년 3월에 공사 완공할 계획으로 완공 후에 화성시에 무상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토지공사 홍창현 화성지사장은 “기존 지하주차장의 오염된 공기, 어두운 환경, 범죄 우려 등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하여 자연채광을 이용한 밝은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공간은 휴게광장으로 활용하는 환경친화적 복합공간으로 계획하였다”며 “주차장 이용객의 50%가 넘는 여성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공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동선을 고려한 장애인 주차공간의 확보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장애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지사장은 “미관광장25호와 26호의 차별화를 위해 광장의 패턴을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활용하여 리듬감과 경쾌함을 주었으며, 진입광장, 중앙광장, 문화이벤트 마당, 테마마당과 같이 활동적인 공간과 물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물결마당, 주민들의 담소와 정보교류 등을 위한 Tea-Garden, 지하주차장 이용자들을 위한 선큰(휴게마당)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공간을 조성하여 대폭적인 기능 향상은 물론 주차장의 개념을 새롭게 바꿔어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화성동탄 지하주차장은 주민들에게 자연을 선물하는 도시공원의 역할과 함께 지하에 자연채광과 환기를 위한 선큰과 광정(光井,채광구멍)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자연을 지하공간으로 끌어들여 기존 지하주차장의 음침함을 해소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Landscape로서의 지하주차장으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하주차장 건립은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발전의 동반자로서 토지공사가 그동안 수행해온 사회적· 문화적 기여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되는데, 토지공사는 지하주차장과는 별도로 동탄신도시 제6호 근린공원내 약40,369㎡의 부지에 문화회관(3,170평), 공공도서관(2,697평), 야외음악당(665평)을 지하2층, 지상3층, 총연면적 21,562㎡(6,522평)로 복합화 건립 예정이며, 2009년 6월 공사준공 하여 화성시에 무상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토지공사는 그동안 지하공공주차장 11개소, 미술관 1개소, 박물관 1개소, 문화유적전시관 1개소, 야외음악당 2개소, 공공도서관 10개소 등 공사가 조성한 택지지구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여건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문화 공공시설 기부에 힘써왔다.

웹사이트: http://www.iklc.co.kr

연락처

화성지사 동탄사업단 개발1팀 과장 이부형(031-379-6841)
  화성지사 OK팀 차장 이군호 (031-379-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