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 모바일 게임 ‘Team Up’ 미국 3개 이동통신사에서 동시 서비스
‘Team Up’은 지오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전략퍼즐게임으로, 빌딩에 폭탄을 설치하고 인질을 잡고 있는 지능형 범죄자를 뒤쫓는 세 명의 여성 경찰검사관들을 움직이는 게임이다. 각 캐릭터만의 특별한 기술을 이용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 단서 또는 보물을 수집하고, 폭탄을 제거하며 인질을 구한 뒤 각 층의 탈출구를 찾아 빠져나가야 한다. 캐릭터 각각의 기술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세 주인공이 모두 협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미국 현지 퍼블리셔인 거피게임즈 (www.guppygames.com)가 현지화 작업과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개발, 다수의 핸드폰 포팅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일본은 “퍼즐 시스터즈”라는 이름으로 Kemco사를 통해 Vodafone 은 9월에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NTT DoCoMo, KDDI 는 연내 추가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이번 버라이존 공급계약 체결과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와 국외 시장을 동시에 커버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업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김병기 대표는 “미국, 일본 등의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북미, 남미는 물론 중국, 동남아지역까지 한국 모바일게임을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굳히겠다”고 말했다. 지오인터랙티브는 금년 하반기에 ‘스케쳐’, ‘던전앤파이터’ 출시 이후 연말 흥행의 포문을 열고 있으며 조만간 ‘스케쳐 네트워크버전’, ‘메이저 2007’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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