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교정기관은 사법부에서 판단한 수용자들이 자신의 형기동안 안정된수용생활과 교정교화에 매진할수 있도록 하며 수용자 처우를 위해 기본적인 의식주의 해결에서부터 교정교화를 위한 처우프로그램까지 주야간을 막론하고 직원들이 상주할 수밖에 없다.
교정기관에 수용중인 수용자와 교도관은 한시설에 공존하는 관계이며 교도관의 처우개선에 따른 사기의 제고는 결국 수용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하지만 교도관의 근무는 1945년 해방이후 2부제 격일제 형태로 시행되다가 1989년 교도관의 3부제가 시행되어 10여년이 흘렀다.
바야흐로 21세기인 지금은 국민소득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대,직원여가시간등의 확대등 소위 말하는 웰빙시대의 도래와 함께 교도관의 야간25시간 근무체제의 변경이 지속적으로 논의가 되어왔다.
이를위해 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를 비롯한 전국15개 교정기관이 2006.9.4.(월)부터 12.17.(일)까지 15주간시범실시기간을 정하여 3개안에 대해 5주씩 시범운영중이며 부산교도소는 06년 9월4일부터 4부제 시행안중 1안에 대해 시범실시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고 10월9일 부터는 시범실시2안에 대해 운영중이다.
부산교도소의 4부제 시범실시1안의 보안야근자 근무시간은 18:00부터 다음날 09:00까지 근무를 서고 제2안은오전부,오후부,야간부 3개부가 일일출근하며 8시간씩 교대근무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시범실시 제3안은18:00시부터 다음날 09:00시까지 이틀연속 야근후 비번근무한다.이를 위해 시범실시기간중 보안관리과 야간근무부서를 1개부를 증설하였고 야간근무방법은 선·후번 근무 폐지(취침없음),18:00~23:00,05:00~09:00시간은 고정식 근무형태와 23:00~다음날 05:00까지 밀어내기식 순찰근무를 한다.
단, 병사, 징벌동 등 일부사동은 야간(18:00 ~ 다음날 09:00) 고정근무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야근인원 감축율은 기관실정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5주씩 15주간의 시범실시 기간종료후 15개 4부제 시범실시 기관의 결과를취합하여 각기관의 특성에 맞는 시행안을 창출하여 이를 전국 각 교정기관에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는 보안관리과 야간 25시간 근무체제를 변경하여 야간 근무시간을 줄여 직원들의 근무피로도를 줄이고 여가시간의 확대로 교도관의 근무의욕을 고취시켜 수용자 교정교화업무에 최선을 다하게하여 수용자 인권향상 및 처우개선의 제고를 목적으로 최종적으로는 직원 및수용자 모두가 윈윈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내선311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