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 화성외국인보호소(소장 이춘복)는 외국인보호소에 보호중인 대부분의 보호외국인들이 불법체류 시 겪은 열악한 생활환경과 임금체불 등으로 인해 갖게 된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고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기억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06년 4월, “보호외국인이 동감하는 국경없는 행복만들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보호외국인과 출입국직원이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 개최, 사물놀이, 한글강습, 태권도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체험기회 부여, 금단증세완화를 위한 보건전문가에 의한 강습, 보호외국인을 위한 이·미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어세계화재단, 종교단체 등의 협조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06년 10월 24일에는 보호외국인과 출입국직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열어 출입국직원과 보호외국인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보호외국인과 시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성외국인보호소는 금년 4월, 처음으로 “국경없는 행복만들기”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보호되어 있는 외국인에게 사물놀이, 태권도, 한글강습 등을 실시하고 보호소 내에서의 금연·금주로 인한 금단증세 완화 및 치료를 위해 보건전문가에 의한 건강관리 강습, 심리적 정서안정 도모를 위한 심리상담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은 물론, 출국을 앞둔 보호외국인을 위한 이·미용을 실시하고 있고, 또한 학생, 시민단체, 주한외국공관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출입국현장투어(보호소 견학)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화성외국인보호소 관계자는 이러한 일련의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그간 외국인보호소가 본국으로 출국할 때까지 잠시 머물다 가는 장소로서의 단순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우리나라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출국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번에 이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출입국직원과 보호외국인간의 친선체육대회도 출입국직원과 보호외국인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국적의 보호외국인 상호간의 친밀도도 높인다는 취지에서 출발하여 지난 ‘06년 5월 17일 실시한 춘계체육행사에 이어 ’06년 10월 24일에도 보호외국인과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배구와 피구 등 운동경기를 하고 다과를 함께 하며 사물놀이를 즐기는 등 한마음 축제를 벌여 보호외국인과 출입국직원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외국인보호소는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아니하고 보호외국인들의 호응도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양화 시켜가며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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