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사상 가장 놀라운 결말을 보여줄 매직 스릴러 <프레스티지>의 제목의 뜻과 마술의 3단계에 따른 영화의 구조가 흥미를 끈다.

<프레스티지>는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하는 두 마술사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매직 스릴러.

영화의 제목인 ‘프레스티지’는 마술의 트릭을 뜻하는 단어이면서, 최고 마술을 선보이기 위한 마술의 3단계 중 마지막 단계를 말하는 용어이다. 무언가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인 마술사가 다시 나타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프레스티지의 단계. 마술의 최고 경지에 올라 감탄을 내지르게 만드는 이 용어는 영화의 비밀을 담고 있는 결정적인 포인트이기도 하다. 영화는 이 마지막 3단계인 ‘프레스티지’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 마술사들의 치열한 경쟁 뒤에 감춰진 비밀을 담고 있다.

특히 영화는 마술의 3단계인, 카드나 새를 이용해 눈속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1단계 평범한 마술, 평범한 것으로 특별한 것을 보여주는 2단계 대 전환, 그리고 마지막 3단계인 프레스티지에 따라 3단계의 구조를 따르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제목과 영화의 구조를 따라가면 놀라운 결말이 기다리는 것. 영화적인 재미를 위해 <프레스티지> 관계자들은 대대적인 절대 침묵 시사회를 개최하고 결말 유출을 막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배트맨 비긴즈><메멘토> 등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고 <엑스맨> 휴 잭맨,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찬 베일과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마이클 케인, 데이빗 보위,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어떤 영화들보다도 놀라운 결말을 예고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지난 주에 개봉하여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그 위력을 과시했다.

두 마술사의 인생을 건 최고의 대결 <프레스티지>는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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