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봉사단 24일 출범, 의료 소외지역 이웃들 위한 봉사활동 전개
삼성의료봉사단은 수해나 지진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1,0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중 상황에 맞게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약사, 지원인력 등이 20~50 명의 의료봉사단을 수시로 구성해 의료전용 버스와 헬기, 구급차 등을 이용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활동을 전개할 예정임.
또한,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월 1회 정기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삼성 관계사들의 봉사활동 시에 의료봉사단을 함께 파견해 입체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三星은 의료봉사단 출범을 기념해 지난 여름 대규모 수해 시 응급의료활동을 전개했으나, 피해규모가 워낙 커 아직까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 지역에 금년 12월 의료봉사단을 다시 파견해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임.
이 날 三星은 삼성의료봉사단 출범을 위해 6억원을 들여 특수 제작한 의료 전용 버스를 도입했음. '달리는 이동병원' 역할을 담당할 의료 전용 버스는 일반적인 검진과 진단, 처치는 물론, 현장에서 즉시 처방과 투약 뿐 아니라 간단한 수술까지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
이를 위해 47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해 △차량전용 최첨단 디지털 X선 장비, △환자의 환부를 절개하지 않고 인체의 장기, 혈관, 조직 등을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첨단 초음파, △전기생리학 검사와 자체판독 기능을 겸비한 심전도 등의 첨단 의료장비들을 구비했으며, 의료버스 내에 EMR(전자의무기록), PACS(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OCS(처방정보전달시스템) 등 전산시스템을 마련, 삼성서울병원의 메인서버(main server)와 연계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 언제 어느 곳에서도 삼성서울병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진료가 가능한 전산시스템을 갖추었음.
이를 통해 그 동안 재난지역 의료 봉사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의료지원 베이스캠프 문제가 해소되어 폭 넓은 지역과 많은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음.
한편, 三星은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지난 1995년 일본 고베지진, 1999년 대만지진, 2005년 태국 지진해일 등 해외에 의료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국내의 크고 작은 수해지역과 월드컵 의료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음.
三星은 앞으로도 삼성의료봉사단을 삼성사회봉사단과 연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재난지역 발생시 삼성의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의료지원단과 자원봉사단을 파견, 의료지원 및 재난구조 등 조직적인 봉사단 활동을 전개할 계획임.
이로써 三星은 지난 2월 7일 「國民께 드리는 말씀」 발표 후 후속 사회공헌 조치로 이미 삼성법률봉사단을 출범한데 이어, 이번 삼성의료봉사단 출범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음.
삼성법률봉사단은 올 3월 22일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3,500여건의 예약을 받아 2,700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41건의 형사 사건 무료변론을 실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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