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원 문헌출판사에서는 이 책자의 출판을 계기로 저자를 직접 초빙하여 강원도가 독창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새농어촌건설운동」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저자 초빙 특강은 먼저 10.24일 사회과학원에서 사회과학원 연구진과 언론인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첨단 미디어시스템인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2차 특강은 10.25일 산동성에 소재한 산동대학한국학원에서 대학생과 언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강원도에서 전개되고 있는「새농어촌건설운동」에 대한 내용을 개관해 보면 한국에서 1970년대 관주도로, 또 하향식으로 추진하였던「새마을운동」과는 아주 다른 형태의 21세기형 지역개발운동으로서 마을주민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정신」「소득」「환경」분야 목표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므로서 선진마을로 진입케 하는 지역개발 운동이다.
이 운동의 기본이념은「실사구시」「자력갱생」「자율경쟁」의 정신이고, 추진목표는「정신개혁」「소득증대」「환경개선」운동을 실천하여 21세기형 신지식인 육성과 살기 좋은 농어촌을 건설하는데 있다.
추진방식은 행정(관)의 관여없이 마을주민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앞서 언급한「정신개혁분야」「소득증대분야」「환경개선분야」실천과제 등을 선정하여 추진해 나가는 방식이고, 행정은 다만 이러한「새농어촌건설운동」에 참여한 마을들을 평가하여「우수마을」을 선발한 후에 혁신역량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후에 제공되는 이 혁신역량사업비에 대하여는 관의 관여없이 주민들 스스로 판단 결정하여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러한 우수마을들을 다수 육성하여 나간다는 것이다.
이점이 1970년대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되었던「새마을운동」과 다른 방식으로 새마을운동은 중앙정부의 지침ㆍ지시에 의해 하향식으로 전개된 운동으로 공무원이 계획수립 단계에 참여한 반면 강원도의「새농어촌거설운동」은 21세기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일선에서도 관 주도 없이 마을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일들을 설정하여 추진하는 하향식 지역개발운동인 점이「새마을운동」과 다른 점이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추진배경은 ″心之起爲意″라는 도지사의 개인적 철학과 도지사 자신이 농군의 아들로 태어났고 한국 농어촌근대사와 함께 성장해왔고 WTO 등 개방화에 따라 도ㆍ농간 소득격차와 농업인들의 의타심, 패배의식이 커짐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개발운동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21세기 농어촌문제 극복을 위해선 모든 지역에 획일적 목표나 수단, 관주도형을 가지고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고 보아 주민들 스스로 구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주적 의사가 기본이 되어 마을에서 할 일들을 결정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 운동의 성공을 위해선 ①마을리더의 육성 ②자율적 추진 ③철저한 지역특성화가 기본이고 지금까지의 정부정책이「사업위주」로 접근하였으나 이 운동은「사람위주」,「마을위주」, 하향식이 아닌「상향식」으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강원도는 중국어판 출간과 도지사의 중국 현지특강 기회를 계기로 중국측에서 원하면 강원도의「새농어촌건설운동」의 이론과 실제, 성공사례, 성공마을 방문 등을 적극 주선할 계획으로 있으며 중국측의 공무원, 지도자들의 많은 도내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농어업정책과 농어촌개발담당 (033) 249-4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