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서 한국의 IT 분야 발전과 IT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한 우리베 대통령은 콜롬비아 IT 분야의 발전에 대해 오 명 총장의 자문을 요청했다. 우리베 대통령은 또 오랜 내전으로 많이 발생된 장애인들이 IT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연구를 제안하고 한국기업의 투자도 요구했다.
우리베 대통령과 오명 총장은 콜롬비아 국립대학과 건국대의 협력을 통해 학생교환,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수교환, 공동연구 등을 우선 추진하고, 다른 대학으로 확대키로 했다.
오 명 총장은 콜롬비아의 초청으로 25일(한국시간 26일) 카르타헤나에서 개막하는 'ANDICOM 2006'에서 기조연설 및 발표를 한다. ANDICOM은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 IT포럼으로 CEO, 학계 정부 및 기관대표 등 4,000여명이 참석하는 중남미에서 IT관련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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