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연 9.0~13.5% 수익추구 ELS 3종 판매

서울--(뉴스와이어)--LG투자증권(사장:김성태)은 12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 동안 총 1,100억원 한도로 주가연계증권 3종, LG ELS 101호, 102호와 109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만기가 1년인 LG ELS 101호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처음 9개월 동안 주가변동에 상관없이 3개월마다 2.25%씩 쿠폰을 지급하고, 마지막 3개월 동안 기초자산의 주가가 기준가격대비 3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9%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 ELS 102호는 만기 5년인 조건부 원금보장 상품으로 KOSPI200이 기준지수대비 50%이상 하락하지만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총 5년의 기간동안 9번의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고 중간평가일 기준지수가 최초 기준가격보다 높거나 같으면 연 9.0% 고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또한 만기시에는 5년간 최대 45%의 수익도 달성 가능하다.

LG ELS 109호는 만기 3년으로 연 13.5%라는 고수익 달성이 가능한 상품이다. 삼성전자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며, 중간평가일에 두 종목 모두 기준가격대비 90%이상이면 연 13.5%의 고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시 기준가격대비 5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고, 90%이상이면 최대 40.5%의 수익달성이 가능하다.

이번에 발행하는 LG ELS 101호 102호 109호는 연 9.0%~ 13.5%의 고수익을 추구하면서, 원금손실의 가능성은 최대한 낮추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도록 1년 5년 3년의 다양한 만기상품으로 구성하였다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 하철규팀장은 “ 이번에 판매하는 LG ELS는 조기상환형, 쿠폰지급형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특히, LG ELS 101호는 만기 1년 상품으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거나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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