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남도의 아름다운 풍광, TV드라마로 띄운다.’

전남도는 TV 드라마 등 각종 프로그램 방영을 통해 아름다운 전남지역의 풍광을 알리기 위해 국내 유명 방송작가들을 초청, 도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에는 국내 유명방송작가 15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

KBS ‘결혼 이야기’, ‘아름다운 유혹’을 집필한 고봉황 씨, ‘러빙유’, ‘자장면’을 집필한 김종현 씨, SBS ‘은하수를 아시나요’를 집필한 지상학 씨, ‘아빠는 시장님’을 집필한 김차애 씨 등이다.

행사 첫 날인 25일에는 담양을 찾아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절묘하게 이뤄낸 소쇄원을 답사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대나무 박물관을 둘러본 후 대나무로 사방이 둘러 싸여 자연경관이 더욱 아름다운 대나무 테마파크를 감상할 계획으로 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호국의 얼이 깃들어 있는 금성산성을 답사하고 순천으로 이동해 천년고찰의 태고종 본산인 선암사를 거쳐 옛 선조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낙안 민속마을을 방문한 후 람사협약에 가입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갈대숲을 탐방한다.

이어, 셋째 날인 27일에는 향일암에서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전경을 감상하고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는 오동도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체취를 느낄수 있는 진남관을 답사한 후 서울로 출발한다.

문인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주5일 근무제 정착과 KTX의 개통으로 수도권 지역과 더욱 가까워진 남도의 멋과 맛, 볼거리를 비롯한 전남의 문화관광자원 및 남도의 우수성이 담긴 작품들이 다수 반영돼 외래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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