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2005년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는 24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05 농림어업총조사 유공기관 및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통계청장으로부터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도의 이번 수상 배경은 전국 면적의 12%를 차지하는 광활한 면적과 전국 경지면적의 18%, 전국 도서의 57%에 해당하는 279개의 유인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등 지리적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2005 농림어업총조사를 준비단계에서부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사를 마무리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구례군과 화순군이 부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국가 대규모 통계조사인 200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도내 관계공무원 18명과 조사요원 17명 등 모두 35명이 각종 포상을 받았다.

한편,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 5년마다 실시되며 2005년도 농림어업총조사는 2005년 12월 1일을 조사기준시점으로 해 지난 2월중 전국에서 실시된 바 있다.

주로 농림어업 가구 및 인구의 규모와 분포, 경영구조 및 특성 등을 파악하며, 조사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제공 등에 활용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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