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되는 탐방로는 오색 - 대청봉 구간 등 11개 구간이며, 설악산국립공원내 장수대지구와 오색지구를 연결하는 한계령일원의 국도 44호선도 일부노면이 유실되어 현재 차량의 통행을 전면통제하고 있는 중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앞으로 기상특보가 해제되어도 탐방로 임시복구완료시까지는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전면통제가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향후 수해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를 실시한 후 개방여부를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저지대의 소공원 일부 구간(소공원 ~ 비선대, 소공원 ~ 비룡폭포, 소공원 ~ 울산바위 구간 등)은 탐방객들을 위해 통제없이 개방되고 있으며, 국립공원측에서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직원과 통제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nps.or.kr
연락처
홍보전산실 김형중 3272-5593/4 설악산사무소 담당 최종오 033)636-7700,8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