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재래시장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마케팅투어 상품으로 만들어서 대구 인근 주부 등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 1회씩 도내 재래시장을 순회하는 “마케팅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지역별로 특산물이 생산되는 시기에 맞추어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도 둘러보는 1일 장보기 및 관광 마케팅 상품으로서 2004년 6월 경북도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지난달 9월까지 총27회에 걸쳐 1,719여명이 참여한바 있으며 전국 우수사례로 전파되어 2005년부터는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매분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재래시장 Love 투어로 발전되어 왔다.

이번 10월 25일에 실시되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대구 등 인근지역 주민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풍기인삼시장에서 한창 출하중인 인삼도 구매하고 지역의 문화 유산인 선비촌과 소수서원도 둘러본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차량지원과 함께 인근 문화유적 탐방, 지역 전통상품 생산업체 방문 등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참가자들에게 크게 인기가 있으며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 ’06년 운영실적 : 11회 1,000명 참가(죽도, 영해, 성주공설, 신흥, 청송, 풍산, 의성, 황금시장 등)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아케이드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바닥포장, 주차장 확보 등 ’99년부터 2005년 까지 73개시장에 국도비 등 830억원을 투입하여 재래시장의 환경을 새롭게 정비한 바 있으며 2006년에도 27개 시장에 205억을 투입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함께 재래 시장별 1브랜드, 1특산품,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상품화해 나갈 계획이며, 전자상거래, 신용구매확대를 위한 경영현대화사업도 중점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발전 시켜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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