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포럼에서는 경북전략산업기획단 권오준 박사의「경북해양바이오산업 육성계획 및 발전전략」주제발표를 비롯하여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최동궁 박사의「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업혁신」등 「키토산 R&D의 최신동향」에 관한 발표와 해양생명산업의 획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가졌다.
양재호 경북해양바이오포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경북 해양생명산업이 지역특화산업으로 구체화 되는 등 지역전략산업의 획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해양바이오 포럼은 해양생명산업의 산업화를 위해 기업체 연구개발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자 대학, 연구기관의 전문인력 및 기술 등을 상호 협력하여 고용확대와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해양바이오, 심층수 등 해양산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취약한 연구기반 극복 및 애로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해 12월에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천혜의 해양생물자원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양산업의 창출을 위해 기반시설 조성 등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 발굴을 위해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하는 한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고민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이 되는 포럼, 심포지움 등을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동해안 발전구상의 일환인 해양개발 프로젝트 추진으로 울진군에 조성중인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을 우리나라 해양자원 R&D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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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해양정책과 담당자 지상철 053)950-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