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국방위원들이 우리당 원혜영 국방위원의 국감을 가로막았다. 오늘 공군작전사령부국감을 위해 마련된 버스를 타고 국감현장으로 가야하는데 한나라당 국방위원들이 함께 국감을 할 수 없다며 탑승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더 황당한 것은 사전에 원혜영국방위원과는 국감을 할 수없으니 참석치 말게 하라는 협박까지 했다고 하니 도대체 믿기지가 않는다.

어제는 원혜영의원 사퇴 성명까지 냈다고 하니 이것도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인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송영선, 공성진, 황진하… 이름만 들어도 그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해병대 골프장에서 골프치고 보도진이 질문하자 화장실로 도망친 사람들. 송영선은 남자화장실로 도망쳐 끝내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창피한 국회사의 한 대목이다.

매일 전쟁론을 부추기는 송영선, 공성진은 전쟁이 나면 골프채들고 전쟁한다고 폼잡다 가장 먼저 도망갈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감히 우리당 원혜영사무총장의 국감을 가로막았다. 국회의원의 기본임무인 국감을 한나라당의원이 뭔데 방해할 수있단말인가. 국감은 국민이 권력을 이양한 것이다. 그런데 감히 한나라당의원들이 국감을 방해해?

오만방자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국방위원으로서 제 구실도 못하는 한나라당 국방위원들을 규탄한다.

피해여기자는 국회를 떠나야 했고 오히려 최연희 성추행범이 국회를 활보하는 정말 이상한 곳, 피감기관에서 골프나 치던 자들이 국회의원의 국감을 방해하는 정말 이상한 국회, 전쟁은 공멸을 의미하는데 전쟁론자가 활개를 치는 국회!

정작 사퇴해야 할 자들은 한나라당의 국방위원들임을 다시한번 밝혀둔다.

2006년 10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