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환경오염배출업소에 대한 민·관합동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25일부터 3일간 전문가, 민간단체, 공무원 등 2개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민원다발사업장 및 정기점검 미실시업소 1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 참여단체는 울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울산녹색환경보전회, 처용시민환경보전회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오염물질 적정처리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환경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사업장내 오염우려시설 방치 및 관리부실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비전문가는 사업장내 악취 등 체감환경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는 문제시설 등에 대한 자문 및 기술지원 등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 기록누락 등 경미한 사항은 현지계도하고 민간 및 전문가의 개선요망사항은 자율개선토록 유도하며 고의 또는 도덕적 해이로 인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 조치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합동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으로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 및 반부패 요인의 근원을 차단하고 기업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문제제기와 개선활동 장려로 자율환경관리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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