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재경)는 개교 58주년을 맞이하여 동문들의 화합을 다지고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대 실내체육관 주변에서 ‘동문가족대잔치’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 동문가족대잔치는, 최근 대학발전의 현안으로 떠오른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교명변경, 대학통합 등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도록 동문들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한 시기여서 여느해와 다른 동문들의 화합 한마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문가족대잔치는 각 지부, 직능, 학과, 관리자과정 등 단위별로 팀을 이뤄 참가하며 모두 1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사는 배구·족구·단체줄넘기·제기차기·윷놀이·바둑 등 체육행사와 색소폰클럽·댄스·지역가수·무용단·각설이 공연 등 이벤트 행사, 녹차·떡메치기·청국장·상황버섯 등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운영, 가족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등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신영태 동문가족대잔치 준비위원장(총동문회 사무총장)은 “올해 행사는 총동문회 산하에 동문가족대잔치 준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많은 개척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당을 마련했다”며 “이날 하룻동안 동문들이 대동단결과 화합도 다지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하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경 총동문회장은 “최근 우리 대학과 진주가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진주 혁신도시가 2012년 완공되고, 2010년엔 전국체전도 열리게 된다”며 “진주시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학연과 지자체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진주시민과 우리 동문 모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경 총동문회장은 또 “우리 대학과 동문들이 이룬 학문적인 성과가 산업과 시·도의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고 말하고 “동문가족대잔치에 참석한 선·후배들이 서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모교의 발전과 진주, 더 나아가 경남의 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 행사 일정 】
- 10:00 ~14:00 : 체육대회
- 10:30 ~15:00 : 체험행사
- 10:30 ~11:00 : 식전행사 · 길놀이
- 11:00 ~11:30 : 개회식
- 11:30 ~12:00 : 제1차 공연
- 12:00 ~13:00 : 중식
- 13:00 ~13:40 : 제2차공연
- 13:40 ~14:30 : 제3차공연
- 14:30 ~16:00 : 동문가족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 16:00 ~16:30 : 시상식 및 폐회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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