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는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전자민원서비스의 편리함을 경험해보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밀착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첫 행사로 주말에 도심 서울광장과 주변의 덕수궁,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전자민원G4C' 알리기에 나서는데, 10.28(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집중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뽀로로와 친구들’은 이미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참석했던 어린이들이 지르는 환호성으로 인하여 행사진행이 어려울 정도의 인기를 과시한 바 있어 행자부는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한자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전자민원 발급시연’과 홍보대사인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는 어른들과 동반 어린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특히, 평소 전자민원서비스를 잘 알지 못하여 이용경험이 없는 시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체험! 전자민원G4C』코너에서 사용방법을 상세히 안내받고 시연용 자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주민등록등초·본 등 온라인에서는 무료인 민원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더더욱 참석해 볼 만하다.
*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은 온라인의 경우 무료이며, 동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청하는 경우에는 35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함
또한, 스타 캐릭터인 ‘뽀로로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장에서는 기념촬영, 어린이 치어리더 ‘제노키드’와 주제가 함께 부르기, 삐에로의 풍선마술쇼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카메라를 가져오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자민원G4C는 민원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상에서 행정기관을 방문한 것과 똑같이 안내를 받거나 민원을 신청하고 필요한 각종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으로 민원인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PDA 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UN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자정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
* G4C는 Government For Citizen의 약자임
특히, 각 중앙행정기관, 대법원, 지방자치단체 등 250여개 기관이 인터넷상에서 함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통합전자민원실’로서 유비쿼터스시대의 총아라 불리고 있다.
행정자치부 이완섭 제도혁신팀장은 전자민원G4C회원 171만여명 중 33%에 달하는 56만여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서 이번 행사와 같이 활용여건이 좋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펼치게 되었다며 상대적으로 회원가입이나 활용이 저조한 지역에도 이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절한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전자민원G4C 알리기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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