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상적으로 대책본부가 운영 되나 금년 가을은 평년보다 가뭄이 심해 산불이 많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 예년보다 10여일 앞당겨 지난 10. 20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도 대책본부에서는 시·군 대책 본부 및 산불관련 유관기관에 산불 재난 위기경보 발령사항을 전파하고, 산불방지 및 진화활동을 담 당하게 된다.
산불위험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 등 4단계로 구분하여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한다.
한편, 도 산림면적의 39%인 4만 5천필 19만5천ha를 입산통제구역 으로 지정고시하고, 53개 노선의 등산로 180㎞를 11월 1일부터 폐쇄 하며, 각 시군에 산불감시원 503명을 배치하여 주요 등산로 입구 및 산불취약지역을 순찰·감시한다. 또, 12개소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가 배치되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태세에 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산에 들어갈 때는 인화물질을 가지고 들어가지 말고, 농산촌에서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의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어린이 불장난 금지 등 전 산림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방화자를 신고하여 검거하게 되거나 산불진화에 현격 한 공헌이 있는 사람은 1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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