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난 20일 전주한옥마을에 지속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설화하기 위한 전문가와 관계자 회의가 개최되었다. 한옥마을 내 문화시설 운영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콘텐츠융합형 관광개발 자문회의는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거쳐 전주한옥마을 만이 가지는 독특한 프로그램 개발 과 상설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먼저 기존 프로그램들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좀 더 개발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가려내어 선택과 집중을 전략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설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사)천년전주사랑모임 공동으로 전주를 방문하는 다양한 단체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토록 하여 모니터링과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문화시설과 관련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단체들의 제안서들이 상당수 접수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조만간 타 지역 전문들로 구성된 투어 세미나를 개최하여 객관적인 의견들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마친 뒤 시범운영과 여행사 등 관련 업체들과 협의를 거쳐 지속가능한 상품화를 모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상설화를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2006전주한옥마을김장축제위원회(위원장 한복진)는 금년 주제에 좀 더 충실하기 위해 전통음식을 통한 선조들의 겨울을 나는 지혜를 배우고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웰빙 음식 으로서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이 지역사람들의 손맛을 통해 전통의 숨결이 숨쉬는 경기전 부속사에서 뜻 깊은 야외 전시를 개최키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의 식품회사들을 초청해서 전시한 음식 하나 하나가 상품화 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20여곳의 향토지정음식점과 우리 어머니들의 숨겨진 맛을 작품으로 향후 전주시가 음식관광산업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경기전 부속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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