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獨 슈나이더社와 휴대폰 카메라 렌즈 기술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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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6-10-25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는 세계적인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Schneider Kreuznach, 이하 슈나이더)社와 휴대폰 카메라 렌즈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25일 MC연구소에서 MC연구소장 안승권 부사장, 슈나이더 요제프 슈타우프(Dr. Josef Staub)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브랜딩 및 기술 인증, 공동 기술 개발 내용을 담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국내최초로 카메라 렌즈분야의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을 통해 휴대폰 카메라 기술력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며 카메라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샤인’(제품명: LG-SV420/KV4200/LV4200)에 슈나이더社로부터 인증을 받은 카메라 렌즈를 최초로 적용했으 며, 향후 전세계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휴대폰 제품군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슈나이더社는 세계적인 광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카메라 렌즈 회사로 전세계 60개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영화, 사진, 프로젝션, TV에 줌렌즈를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LG전자 MC연구소 안승권(安承權) 부사장은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가운데 우수한 화질을 지닌 카메라 기능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다.”고 말하고, “LG전자는 슈나이더社가 인정한 뛰어난 카메라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주력해 LG휴대폰의 명품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사의 요제프 슈타우프(Dr. Josef Staub) 사장은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뛰어난 화질의카메라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C 인사이트는 전세계 카메라폰 시장 규모가 2009년에는 9억1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폰의 급속한 증가로 전체 휴대폰 가운데 카메라폰 비중이 2006년에는 54%, 2008년에는 68%, 2009년에는 7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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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 02-3777-392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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