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장락사지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
▣ 일 시 : 2004. 12. 8(수) 11:00
▣ 장 소 : 충북 제천시 장락동 장락사지 발굴조사 현장
▣ 조사기관 : 충청대학박물관
▣ 발굴기간 : 2004년 10월 1일~현재
< 제천 장락사지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
ㅁ 발굴개요
○ 발굴사유 : 제천 장락사지에 관한 학술자료 확보 및 보존 정비방안 마련
○ 조사기간 : 2004.10.1 ~ 2005.2.27(예정)
○ 조사기관 : 충청대학박물관 (조사단장 장준식)
○ 조사범위 : 충북 제천시 장락동 장락사지 (65-2번지 일원)
○ 조사결과 : 장락사지는 삼국시대에 창건되어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6차례의 중창이 있었음
□ 발굴성과
ㅇ 유구
- 창건기 :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확인(제 5건물지 동편의 적심 1기, 제 7건물지) 유구 상면에서는 직선문기와, 무문기와 등과 모골와통으로 제작된 기와 등이 출토되고 있어 늦어도 삼국시대 말경에는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됨.
- 1차중창기 : 통일신라시대로 추정(제 8건물지, 제 9건물지)
- 2차중창기 : 통일신라후기로 추정(제 1건물지와 제 2건물지, 제 6건물지, 제 8건물지)
- 3차중창기 : 고려시대로 추정(제 1건물지, 제 3건물지, 제 5건물지, 제 6건물지, 제 8건물지, 제 10건물지, 제 11건물지, 제 12건물지, 제 15, 16건물지 서쪽의 석렬유구)
- 4차중창기 : 려말선초(麗末鮮初)로 추정(제 13건물지, 제 15건물지, 제 16건물지)
- 5차중창기 : 조선초기로 추정(제 12건물지와 제 13건물지 상면에 조성)
- 6차중창기 : 조선시대로 제 14건물지의 3차 건물지가 이 시기에 해당
ㅇ 유물
- 명문기와를 비롯하여 막새기와, 평기와, 전 등의 와전류와 토기류, 도자기류, 금속류, 석제류 등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
- 특히 삼국시대 제작으로 추정되는 연화문수막새기와, 무문암막새기와, 승문평기와, 모골와통으로 제작된 기와 등은 제천지역에서는 처음 확인된 삼국시대 기와류로 제천지방의 지역적 문화요소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됨.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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