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10월 26일(목), 오전 11시부터 신라호텔 별관 영빈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사)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 주관으로 ‘2006 기업과 예술의 만남 2차 결연식’을 개최한다.

이번 2차 결연식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국립극장, 삼성문화재단과 댄스씨어터 까두, 우림건설과 PMC프로덕션, 제일화재와 세실극장, CJ문화재단과 화음챔버오케스트라, LG생활건강과 서울시립교향악단, LG연암문화재단과 극단 수박, SC제일은행과 전제덕밴드, 강원랜드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등 총 9건의 결연이 성사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기초예술과 전통예술의 균형적 성장 등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기업이 예술단체와 전략적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자 작년말 이후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5년말 2건에 이어, 금년에는 3억원의 예산으로 15건의 결연 목표를 추진중이고, 내년에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까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국고 10억원을 투입하여 30건의 결연 목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부터 기업, 예술계, 학계, 전문가 19명이 참여한 「문화예술 마케팅 TF」를 구성·운영하여 A&B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결연모형 개발 및 기업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여 왔다. 그간의 연구성과를 결집한 최종 연구보고서가 금번 결연식에서 발표된다. 동 연구보고서에서는 문화마케팅의 개념·범위·필요성·성공사례 분석·전략 모형 설정과 함께 기업 문화마케팅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되고 있다.

< 보고서 주요내용 >
ㅇ 기업 문화마케팅 개념 및 범위 (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
ㅇ 기업 문화마케팅 필요성과 효과 (김소영 숙명여대 교수)
ㅇ 기업 문화마케팅 사례 (이병권 한국메세나협의회 사무처장)
ㅇ 기업 문화마케팅 필드 스터디 (채지영 문화관광정책연구원)
ㅇ 기업 문화마케팅 전략 (남정숙 문화전략연구원장)
ㅇ 기업 문화마케팅 활성화 방안 (김우정 풍류일가 대표)

앞으로 문화관광부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사회공헌 중심의 메세나 활동에서 문화투자적 관점의 전략적 경영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직화, 교육, 홍보, 제도적 정비 등 ‘기업 문화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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