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대중예술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 및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연예인을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대중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고 나아가 대중예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문화관광부표창 등 총 4개 부분,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는 박양우 문화관광부차관이 직접 참석하여 표창장을 전수하고 수상자를 격려하게 된다. 영예의 문화훈장(화관)은 연주·작곡가로 1957년 한국방송공사 KBS 교향악단을 창단하여 활발한 활동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김인배(75세)씨가 수상하게 된다.

대통령 표창에는 희극인으로 활동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으로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방청평(예명 방일수, 66세)씨 그리고 국무총리 표창에는 대중가요 창법의 학문적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호섭(48세)씨, 신토불이 등 토속적인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대중음악 발전에 공헌한 가수 김종원(예명 배일호, 55세)씨, 자선공연을 통해 국민의 문화예술 향수를 위해 공헌한 박정준(예명 박진도, 49세)씨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문화관광부 표창에는 심성용(남, 64세, 연주)씨, 백재현(남, 37세, 희극)씨, 최윤국(예명 최윤석, 남 64세, 창작)씨, 원희옥(여, 70세, 가수)씨, 강영근(예명 강일, 남, 80세, 연주)씨, 이상금(여, 52세, 무용)씨 등 총 6명이 수상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은 연예예술계의 2006년을 결산하는 행사로 (사)한국연예협회(이사장 윤승문)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여 2006년 10월 31일(화), 오후 5시부터 어린이 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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