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으로 부터 신제품 인증마크(NEP마크 : New Excellent Product)를 받아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의무구매하여야 할 대상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운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불려 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 최갑홍)이 주·정차 단속시스템과 같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기술을 적용하여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 중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32개제품을 3/4분기에 신제품으로 인증하였다고 밝힘
※ ’06년 10월 현재까지 신제품 인증건수 : 145건
이번 인증된 신제품들은 관련 특허 출원 및 등록건수만 256건에 달하는 등 대부분이 국내 최초의 신기술로 개발된 우수한 제품으로서 그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품으로서는,
○ 형광등기구용 백색도료를 개발하여 등기구의 반사효율과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킨 “분체도료를 이용한 고효율 형광등 반사기구”
○ 60프레임 고화질순차주사방식을 통해 기존 LED전광판의 해상도를 4배이상 향상시킨 “전광판용 스캔 콘트롤러”
○ 우수한 내압성능 및 항균·항진성능과 완전 평면의 표면을 구현한 침대용·방석용 및 구난장비용 “공기 매트리스” 등이 있음
또한,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역사 사고시 화재로 인해 비상전원이 마비되어 비상탈출구 유도표시등이 꺼져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는데, 이번 신제품으로 인증된 “전원없이 비상탈출로를 표시하는 바닥용 타일” 제품이 사고 발생전에 지하철역사에 설치되어 있었으면 “많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신제품의 개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느끼게 하는 제품도 있음
※ 현재 해당 지하철역사에 사고발생 이후, 동 인증된 신제품을 설치하였음
한편, 이들 제품들은 10월 29일부터 시행되는「산업기술혁신 촉진법」제17조에 따라 정부부처, 지자체 및 정부산하기관 등의 공공기관에서 20%이상 의무구매 대상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업체의 매출액 증가에 많은 기여를 하여 어려운 중소기업에 활력소가 될것으로 예상됨
기술표준원은 앞으로도, 우리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신제품의 개발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위해 기술지원제도 등을 활성화하는 한편, 인증신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여 판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신기술인증지원팀 김세진 팀장, 안태현 연구관 02-509-72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