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년간 시행되어온 최저임금제도의 문제점과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최종태)는 오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노동계, 경영계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결정 2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최저임금제도 이행 효율화 방안”에 대한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 김강식 교수의 발제와 노사공익 대표 각2인의 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현행 시간급으로 정하는 최저임금을 월정액으로 변경하여야 하고 ▲지역별 최저임금제 도입 및 ▲고정급화 된 정기상여금 및 현물급여 등의 최저임금 산입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완영 최저임금위원회 상임위원은 “그동안 최저임금제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 등 산업현장에 미친 성과가 적지 않았으나 동 제도에 대한 개선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면서 “제도 시행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바람직한 최저임금제도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측면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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