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 2006 결혼이민자가족 한마당”에는 도내 거주하는 이민자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0명 정도)
1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를 식전행사로 시작하여 전 시·군에서 출전한 28개팀의 선수가 한국말하기 대회를 열고, 화합의 비빕밥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2부에서는 한국어 퀴즈 대회(14개팀), 자국의상 뽐내기 및 장기자랑(11개팀)등 그동안 한국생활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열띤 경기가 이어지고 푸~짐한 시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우리 전북지역에는 2천 7백여 세대의 결혼이민자가족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안고 우리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아직은 경직된 사회통념 속에서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지만,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의 형제·이웃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요구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여성가족과 송해인 063-280-4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