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세계적 다국적 제약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KHIDI-AZ 신약개발연구비지원사업(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에서 올해 지원할 과제를 지난 17일 발표하였다.

올해 지원분야는 신약개발의 잠재력이 있는 순환기계 또는 내분비계 연구 중 물질대사(Metabolism) 및 혈관생물학 (Vascular Biology)분야와 관련된 전임상 선행연구가 해당된다.

공모된 과제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연구소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선정된 과제에는 1년동안 최고 4만 달러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책임자에게는 향후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주최하는 ‘KHIDI-AZ 신약개발 포럼(가칭)’ 참여,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스웨덴 소재) 방문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약개발연구비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길이 열렸다”며 “또한 연구자들이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기술과 경험을 접함으로써, 국내 신약개발 기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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