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내년에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파악관리, 적정서비스 연계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를 총 1만여개 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5년도 독거노인의 수는 48,378명으로 고령화 핵가족화 영향으로 증가 추세(‘05년말 시.군 실태조사)

이를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70% 증가한 12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월 20만원, 7개월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5,200여개에서 내년에는 8,500여개로 확대하는 등 매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민간부문 일자리 확충을 위하여 공동작업장과 시니어클럽 등 시설 인프라 구축과 시험감독관 파견, 주유소 파견, 아파트 경비원, 영화 엑스트라, 유기농사업단, 주례사파견, 설문조사원, 보육도우미, 실버세차, 간병인, 주차관리원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의 경우 거리환경정비 등 공익형 일자리의 비율을 올해의 73%에서 42%로 줄이고 문화재 해설 등 교육형 일자리와 독거노인 보호 등 복지형 일자리는 23%에서 41%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 도는 "일을 원하는 노인은 2만 9천여명으로 노인인구의 11.8%에 해당하지만 노인일자리 수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 시.군에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가사 도우미 630여명을 파견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에 있으며, 전라북도는 노인일자리사업을 다양화하고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하여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난 9월 전국 최초로“전북노인일자리 지원협의회”를 설립하는 등 ‘07년도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김석면 063-280 -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