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 한 전문대학에서 전국 초중고교생들의 발명품 및 전문대학 재학생과 실업계고등학생들의 창작 능력 및 기술 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규모 기술 및 창업, 취업 EXPO를 마련했다.

동의과학대학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즉시 상품화 할 수 있는 실업계 고교생들의 순수 창작품 경진대회 및 대학 재학생들의 졸업작품전, 중소기업기술지도 우수사례 발표 등 전문대학과 실업계고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선보이는 DIT EXPO2006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이 기간중 동의과학대학 총학생회에서는 재학생 대학 축제도 EXPO행사와 연계해 실시하는 등 대학 전체의 종합적인 대규모 전시 이벤트 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동참하게 된다.

동의과학대학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전문대학 교육협의회,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DIT EXPO 2006은 대학 컨벤션홀을 비롯하여 산학협력관 및 체육관, 시청앞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지에서 실시된다.

‘동의에서 미래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DIT EXPO 2006 행사에서는 동의과학대학이 부산지역 30여개 실업계고등학교 140작품 대상으로 실시한 ‘실업계고교 작품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식과 작품 전시를 비롯하여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던 기술지도 사례들, 그리고 재학생들의 그동안 마련해 왔던 졸업작품전 등 대학이 준비할 수 있는 전시회 및 세미나 등이 총망라되어 실시되었다.

실업계고등학교 작품 경진대회의 대상은 한국테크노과학고등학교 강경훈 군외 2명이 출품한 '휴대폰으로 제어하는 컴퓨터관리 서비스'와 한독문화여고 김성희 양외 3명이 '웨딩스토리'가 선정되어 부산시 교육감 상과, 동의학원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행사를 주관한 이병우 산학협력단장은 “DIT EXPO 2006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은 물론 산업체와 대학간의 정보교환 및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발전과 지역 산·관·학 간의 유대강화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산학공동연구 성과물과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의 개발제품과 재학생 전공동아리의 우수 아이템 및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DIT EXPO 2006’에서는 전국 초중고교생들의 발명을 통해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국 학생발명경진대회도 겸해 실시되는데 전국 초중고교생들의 발명 작품 430건중입상작 50여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DIT EXPO 2006’에서는 재학생 인형극 공연, 빈곤아동돕기 바자회, MBTI 성격궁합이벤트 등을 비롯하여 댄스경연대회, 다트게임, 골프체험교실도 펼쳐진다.

동의과학대학 김영도 부학장은 “DIT EXPO 2006은 실업계 고교 학생들이 작품 경진대회외 전시, 학교기업을 포함한 우리 대학의 전공동아리 작품이 선보여, 실업계 고교와 전문대학, 그리고 산업체가 공동으로 직업교육의 미래와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고민해 보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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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 대학홍보팀 부팀장 고세명, 051-860-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