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금광기업, 남해종합건설, 보성건설, 송촌종합건설 등 광주·전남지역 4개 건설사와 전남개발공사로 구성된 전남개발컨소시엄 대표들은 25일 도청 서재필실(9층상황실)에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을 전담 추진하게 될 특수목적회사(Main SPC)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11일 전남개발컨소시엄 회원사 공동 합의문 발표에 이은 것이다.
전남개발컨소시엄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Main SPC에 500억원을 출자해 J프로젝트 전체 사업 구역 중 약 500만평의 면적에 대한 개발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키로 했다.
또, 내국인 카지노 허용, 경차사업 유치 등을 위해 전남도와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도는 올해 말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내년초 정부에 개발계획 승인신청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Main SPC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이 같은 시점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선도기업들과 도의 이번 MOU체결이 갖는 상징적 의미가 커 Main SPC 설립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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